엔드레스하우저, 안드레아스 마이어 박사 COO 선임
 
 
 
 


 엔드레스하우저가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로 안드레아스 마이어(Andreas Mayr) 박사를 선임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보다 효율적인 그룹의 운영을 위해 안드레아스 마이어 박사를 영업, 생산 및 지원을 총괄하는 CO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COO 직과 함께 마이어 박사는 부회장 역할도 맡게 되어, 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를 긴밀히 지원할 예정이기도 하다. 레벨계 및 압력계의 R&D와 생산을 담당하는 ‘엔드레스하우저 마르부르크(Endress+Hauser Maulburg)’의 대표이사이자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전체의 마케팅 및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디렉터직을 겸해온 안드레아스 마이어 박사는,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8년부터 엔드레스하우저에서 근무해왔다.

클라우스 엔드레스(Klaus Endress) 감독 이사회 의장은 “디지털화(digitalization)로 인한 업계의 지각 변동, 정치 및 경제 상황의 변화, 그리고 세계 전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엔드레스하우저의 현주소를 반영해, 그룹을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이사회의 구성을 고민했다.”라고 전하며, “그룹의 운영 책임을 전적으로 COO에게 일임함으로써 마티아스 알텐도르프 CEO는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자신의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언급했다.

2014년부터 그룹의 최고 경영자 직을 수행하고 있는 알텐도르프 CEO는 향후, 엔드레스하우저를 하나의 조직으로서(‘ONE Endress+Hauser’)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솔루션과 실험실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엔드레스하우저 프로세스솔루션(Endress+Hauser Process Solutions)’, 어날리틱예나(Analytik Jena), 이노베이티브센서테크놀로지(Innovative Sensor Technology)를 보다 직접적으로 관할할 계획이다. 엔드레스하우저 프로세스솔루션은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내에서 IIoT 기술 개발을 위시해 각종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어날리틱예나는 다양한 고급 분석계 및 생명 과학 분야의 실험실용 측정 기기를 개발하는 독일 기업으로, 엔드레스하우저가 2016년 인수했다. 이노베이티브 센서 테크놀로지(Innovative Sensor Technology)는 백금 박막 및 니켈 RTD 온도계, 정전용량식 습도계, 열 질량 유량계, 전도도, 바이오 및 가스 센서를 생산하는 스위스 기업이며, 엔드레스하우저가 2005년 인수했다.

한편, 마이어 박사가 COO로 이동함에 따라 엔드레스하우저 마르부르크의 대표이사직에는 현재 마르부르크 기술 개발 총괄 책임자인 피터 셀더스(Peter Selders) 박사가 임용될 예정이다. 셀더스 박사는 반도체 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 엔드레스하우저에서 근무해왔다.




제어계측 편집부 (auto@autocontrol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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