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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특집: 최근의 적외선 서모그래피와 그 응용> 10초 안에 화재 발생 알려주는 지능형 화재감지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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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7회 작성일 21-08-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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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KRISS 최만용 책임연구원(), 한선에스티㈜ 김수언 대표이사()가 

지능형 화재감지기 정량적 신뢰성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안전측정연구소 비파괴평가팀(책임연구원 최만용)KRISS 연구소기업 한선에스티(대표이사 김수언)가 사람이 사용하는 불과 실제 화재 불을 구분, 실제 화재로 발생하는 불만 인식해 발화 10초 이내에 알려주는 지능형 화재감지기를 개발했다.


화재 극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3cm의 작은 불꽃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 초기 진압과 대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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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한선에스티김수언 대표이사(), KRISS 최만용 책임연구원()



화재 사망자의 70%~80%는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으로 발생한다.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화재를 인식해 알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기존 화재감지기들은 최초 발화 1분 이후인 화재 2단계에 화재를 감지하므로, 연기와 화염으로 인해 진압과 대피가 어려웠다. 또한 스프링클러는 실내 온도 72도가 넘어야 작동되므로, 실내에 있는 사람의 안전을 확보할 수 없었다.


지능형 화재감지기는 화재 극 초기에 해당하는 1단계에서 화재를 인식해 자체경보와 스마트폰앱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불꽃의 위치 좌표를 확인할 수 있어 소화장치를 연동할 경우 국소 공간의 자동소화도 가능하다.

지능형 화재감지기는 오경보율 3% 이내로 기존 화재감지기인 연기감지기나 열감지기의 오경보율인 34%~50%에 비해 신뢰성이 매우 높다.


지능형 화재감지기의 이러한 성능이 가능한 이유는 3개의 적외선센서와 적외선 열화상센서를 결합한 융합센싱기술을 개발하여, 불꽃 인식률을 높였기 때문이다. 적외선센서가 불꽃의 특정 CO2 파장대를 이용하여 빠르게 불꽃을 인식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했다.

이에 더해, 화재감지기가 설치된 공간 내의 사람을 추적하여 요리 및 작업에 사용하는 불은 화재가 아님을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법을 개발하여 적용했다.


기존의 화재감지기(불꽃감지기, 연기감지기, 열감지기)는 사람이 사용하는 불과 파생된 연기, 열을 화재로 인식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인공지능 기반의 융합센싱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감지기를 개발하였다.

적외선 센서와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로 사람과 불꽃을 동시에 인식, 센싱 공간 내에 사람과 불꽃의 관계와 상황 인식을 통해 사용하는 불인지, 화재인지 구분하여 인식하는 인공지능 화재판정 모델을 개발 적용했다.

지능형 화재감지기는 불을 사용하는 공간이나 다양한 오경보 및 오작동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에 사용하면 신뢰성 확보와 함께 초기 화재를 감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22년 초에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후략 

 

 

최만용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안전측정연구소 비파괴평가팀 책임연구원

김수언 / 한선에스티대표이사

본 기사는 2021년 8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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